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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꿈, 거울에 비친 나를 보는 꿈, 거울에 비친 내가 아름다운 꿈, 입은 옷이 마음에 드는 꿈 3월 17일 조각 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되게 예뻤음. 부명 내 얼굴이었는데 예뻤고 몸매도 엄청 글래머러스 하지는 않았지만 비율 좋게 예븐 몸이었고 옷도 고급지고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이라고 생각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미인으로 되있어서 엄청 만족스러웠던 꿈 꿈 해석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잘되려면 성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 그리고 반가운 손님을 만날수 있음. -- 이 꿈을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먼 친척이었던 분과 연락이 되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고 만나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거울 꿈 밝고 깨끗한 거울을 보는 꿈 현재 하고있는 일이 잘 풀림. 자신보다 큰 거울을 보는 꿈 현재 헛 생각을 하고있다는 경고. 성실, 노력이 필요함. 화려한 거울을 보는 꿈 외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
돌아가신 아버지 꿈, 아버지꿈, 아버지가 웃는꿈, 아버지가 화내는 꿈, 아버지가 집 나가는 꿈 꿈속에 나는 가족들과 2층에서 살았는데 차 한 대가 거실 한편에 덩그러니 있었음 처음에는 집에 웬 차가 있는 거지 싶었는데 운전자석 앞으로 가니 돌아가신 아빠가 창문을 내렸음 순간 너무 반갑고 좋아서 '아빠?' 이러면서 뽀뽀했음 그러니 아빠가 '신경 써주는 건 너밖에 없어 다른 가족들은 신경 하나 안 써줘' 라면서 화를 내는 듯 투덜거리셨고 나는 웃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줬음 그러다 내가 ' 아빠 집에 차는 어떻게 가지고 들어왔어?'라고 물어봤고 아빠는 웃으시면서 ' 그냥 차 운전해서 들어왔지~!' 라고 말하시는데 서로 얼굴 보면서 크크크 거리면서 웃었고 내가 ' 읭 여기 2층인데!!' 이러니까 아부지가 '나갈 수 있어~ 왜 못 나가~ㅎㅎ' 이러면서 차 운전해서 문 밖으로 한 번에 나가더니 계단도 부드럽게 ..
여행 꿈, 비행기 꿈, 호텔꿈, 넘어지는 꿈 꿈속에서는 내가 학생이었는데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날이었다. 비행기 탔는데 좌석이 넓고 좋아서 침대처럼 펴서 편하게 갔다. 비행기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내 짐이 캐리어가 아니라 큰 쇼핑백 서너 개에 담겨 있었다. 분명 나는 내가 당연히! 캐리어에 짐을 챙긴 줄 아닌데 이게 무슨 일... 심지어 그 쇼핑백들이 널브러져 있어서 짐도 널브러져 있는 상태였다. 혼자 짐을 주섬주섬 챙기고 잇는데 승무원분이 짐 챙기는 것도 도와주셔서 제시간에 내릴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숙소는 엄청 큰 호텔이어서 짐을 방에 가져다 놓고 친구들과 호텔 구경을 하러 다녔다. 내부와 외부 전부 고급지고 아름다웠었는데 산책로에서 친구들과 같이 걸어 다니다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혼자 뒤로 넘어졌는데 크게 다치지..
집 꿈, 집이 깨끗해진 꿈, 집이 빛나는꿈, 집 청소를 해준 꿈, 청소 꿈, 집이 넓어진 꿈, 집을 리모델링한 꿈 3월 16일에 꾼 꿈 외출했다가 현관물을 열고 들어오는데 cg효과를 넣은 것처럼 집이 반짝반짝할 정도로 깨끗했고 평소보다 2배는 넓어진 느낌을 받았다. '와 집이 깨끗하고 엄청 넓어졌네' 라며 엄마한테 이야기하니 내가 외출한 사이에 대청소를 하고 가구를 재배치하고 필요 없는 물건은 버렸다고 했었다. 꿈해몽 누군가가 나를 도와줘서 문제 해결도 쉽게 되고 운 자체도 좋아지게 되며 나도 잘할 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꿈. 집 꿈 사는 집을 리모델링하는 꿈 - 운기 상승 넓은 집으로 이사 가는 꿈 - 경사가 생김. 집이 넓어진 꿈 - 새로운 기회, 가능성이 열려있음 - 잠재된 능력을 발견 잠긴 문을 여는 꿈 - 일, 운세, 소원이 좋아짐.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는 꿈 - 먼 곳에서 손님이 올 수 있음 -..
개 보는 꿈, 고양이 꿈, 아기 고양이꿈, 새끼고양이꿈, 개와 고양이가 노는꿈, 하얀 개꿈, 하얀고양이꿈 3월 15일 꾼 꿈 방에 난데없이 만지고 싶을 정도로 예쁜 2마리가 방바닥에 편히 누워있었는데 한 마리는 하얀색에 가까운 미색이었고 다른 한 마리는 옅은 갈색의 개였어요. 방 한가운데에 널브러져 있는 이불 근처에서는 처음 보는 고양이와 내 손보다 작고 이제 막 눈 뜨기 시작한 아기 냥이 2마리가 꼬물 거리고 있었고 이불속에서는 더 작은 아기 냥이 1마리가 다른 아기 냥이 곁으로 꼬물꼬물 갔어요. 아기 냥이들과 고양이 개들이 노는 걸 보다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꿈해몽 저는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지인 중에 출산을 앞둔 분이 있는데 인물 좋고 효심 깊은 아이가 태어날 꿈이네요. 실제로는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작은 견종이어도 만지지도 곁이 있지도 못하는데 꿈에서는 바로 옆에 있어도 마음이 편안했고 개가 ..
숲 꿈, 산 꿈, 귀걸이 꿈, 찾는 꿈, 버스 기다리는 꿈, 귀걸이가 화려한 꿈, 귀걸이 찾은 꿈, 숲길을 걷는 꿈, 산속을 걷는 꿈, 버스꿈 3월 13일에 꾼 꿈 나는 풀과 나무가 우거진 산속에 있었다. 꿈속에서는 이미 여러 번 와봤던 곳이어서 무섭지 않고 기분 좋게 천천히 걸어 다녔다. 그러다 바람이 많이 불어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는데 한쪽 귀걸이가 없어진 것을 깨닫고 주위를 찾아봤지만 풀과 나무가 빽빽이 있어서 결국 찾지 못했다. 평소의 나도 뭘 잘 잃어버렸기에 꿈속에서 '어.. 또 잃어버렸네 어쩔 수 없지' 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반짝이는 귀걸이를 찾게 됐었다. 귀걸이는 은으로 만들어졌고 엄지손가락 한마디 만한 크기에 물방울 형태에 중간에는 큰 다이아몬드가, 가에는 작은 다이아몬드가 빽빽이 박혀있었다. 다시 착용을 하고 산의 중턱? 즘 되는 곳에 나있는 도로에 버스정류장이 있었고 이곳에 오는 버스를 타려 멍하니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3월 12일에 꾼 꿈 3월 12일 두 번째 꿈 나는 예비 신부였고 예비 신랑이 직접 사실을 알려줬는데 자신은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한지 오래됐으며 심지어 여자였다는 거다. 이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진짜 잠에서 깨어났다. .... 꿈해몽을 찾아보면 있긴 할까;;;; 이거 뭐 드라마나 웹 소설, 만화에 나오는 내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래에 너무 많이 봐서 꾼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개 꿈이거나 놀랄만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하고 끝!!
가재 꿈, 가재 요리하는 꿈, 가재를 보는꿈, 가재가 많은 꿈, 가재 잡는 꿈 3월 12일 첫 번째 꿈 큰 어항에 어른 팔뚝만 한 큰 가재가 꽉 차있었는데 2마리를 꺼내서 뜨거운 물에 담그는 꿈을 꿨다. 꿈해몽 재물이 들어오는 꿈!!!! 생각지도 못한 돈이 들어오거나 좋은 조건의 회사에 들어갈 수 있거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볼 시기인가!?!!? 가재 꿈 가재를 보는 꿈 - 언행 조심. - 금전손실. 가재가 많은 꿈 - 능력을 인정받음 - 프리랜서는 일거리 늘어남. - 취업성공 - 회사원은 인정받음 - 사업 번창. 큰 가재 꿈 - 태몽: 큰 인재로 대우받는 아이 - 커다란 행운이 찾아옴. 가재 잡는 꿈 - 재물운 상승 - 투자 성공 - 사업 성공 - 취업 성공 - 뜻밖의 행운 가재로 요리하는 꿈 -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리게 됨. - 새로운 도전을 할 시기.
베개 꿈, 지저분한 베개꿈, 베개를 깨끗하게 세탁한 꿈, 베개가 축축한 꿈 3월 11일 자고 일어났는데 베개에 거뭇하게 뭐가 묻어있고 조금 축축해져 있어서 빨려고 베갯잇을 벗기는 꿈을 꿨다. 꿈해몽 음... 어떻게 생각해야 하지? 운의 흐름이 바뀌려고 하는 걸까? 정신도 마음도 평안하게 생활 패턴을 일정하게 바꾼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는 정도로 해석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네... 그래.. 이것은 정신승리... 베개 꿈 베개를 보는 꿈 - 협조자 나타남 - 윗사람에게 도움 받음. 깨끗한 베개를 보는 꿈 - 근심, 걱정 해소 - 추진하는 일의 진행이 순조로움. 더러운 베개를 보는 꿈 - 작은 실수, 언행으로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 - 정신적으로 불안정함. - 휴식을 취할 때. 베개가 젖어 있는 꿈 - 건강 이상, 질병 - 건강, 사업, 인간관계 안 좋음 - 일상생활에 문..
다리 꿈, 밤과 어두운꿈, 걷는 꿈, 넘어지는 꿈, 다리를 저는 꿈, 흙길을 걷는꿈, 오르막길을 오르는꿈, 누가 일으켜준 꿈 3월 11일 꿈 내가 다리를 절며 한 밤중에 산길을 오르는 꿈이었는데 내 다리는 s자 형태로 휘어져있어서 꿈인데도 참 걷는 게 버거웠다. 한 밤중이어서 시야는 어두워 주위는 그저 어두웠었고 내가 가려는 길은 경사도 지고 흙으로 된 길이었기에 미끄러지고 중심을 잡지 못해 자꾸 넘어졌는데 크게 아프지는 않았고 그냥 ' 어.. 또 넘어졌네 ' 하고 일어나거나 옆에서 누군가가 어깨와 팔을 잡고 일으켜 세워줘서 늦더라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꿈을 꿨다. 내 꿈해몽 ㅎㅎㅎㅎ...... 마음대로 되는 거 없고 언행도 조심해야 하고 상황도 안 좋지만 힘들어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고 지인의 도움을 받는다. -- 오르막 꿈은 참 애매하게 운세가 하락되거나 상승된다.라고 나오는데 내가 느낀 바로는 운세상승이다. 오르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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